이력서 CV | Notion

🎓 학 력

기간	학교	전공	학위	영문표기
2007-2011	가톨릭대학교	신학과	학사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Theology, BA.
2012-2013	캠브리지 시각공연예술학교	영화과	파운데이션 수료	Cambridge School of Visual and Performing Arts, Moving Image, Foundation Course.
2013-2016	골드스미스 런던대학	미디어 앤 커뮤니케이션 사진과	학사	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 Media and Communications, Photopraphy Path, BA.
2016-2018	영국왕립예술학교	현대미술전공 공공영역과	석사	Royal Collge of Arts, Contemporary Art Practice - Public Sphere, MA.

⛑ 전 시 경 력

기간	전시명	역할	전시방식	주제어	세부내용	URL
2021	EVER AFTER:무령왕릉	워크숍기획 및 운영, 작품전시.	공모당선작	백제, 무령왕, 역사, 동시대성, 가치 매개자, 아트워크숍, 설치미술, 전통의 재해석.	[발견 그리고 덧댐과 이음] 프로젝트 중 1편으로 기획자 도연희가 참여작가로 초대하였다. 무령왕릉에 관한 역사적 사실을 출발점으로 4차례의 워크숍을 제안하고 운영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가치매개자로서의 정체성에 관해 탐구했다.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유물에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기간 중 영면지도 워크숍을 2차례 운영하며 지금까지 걸어온 여정을 함께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었다.	https://www.instagram.com/collective.dohachi/
2020	꺼내,잇는	전시기획, 워크숍진행, 작품전시.	거버넌스실험전	예술인 거버넌스, 예술인, 시작하는 예술인, 예술생태계진입, 예술청.	서울문화재단이 구 동숭아트센터를 재개발하여 예술인들이 운영하고 향유하는 새로운 공간 [ 예술청 ]을 만들기 위해 실험한 거버넌스 워킹그룹 중 [실험적아트프로젝트 A팀]에서 활동하며 제안했던 기획이다.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사업팀의 후원으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공모에 당선된 2명의 예술인과 함께 시작하는 예술인들에 관한 소소하고 귀여운 움직임을 선보이는 전시다. 예술청 거버넌스에 모인 예술인들이 회고하는 처음을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수집하고 김소라, 장비치, 전보배 세명의 신진 작가들의 이야기를 더한 조형물을 공원에 꺼내어 관객이 산책하며 예술인이 되고자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되뇌이도록 설계했다.	https://www.artblue.space/outandlinked
2020	도시쉘터 : 숲뫂원	공동기획, 작품전시.	3인전	우사단, 도시생활, 동네미술, 예술인 네트워크, 쉴 곳.	우사단 거리에 위치하는 <한남사랑>을 거점으로 장비치, 장주환, 전보배 3인의 예술가가 동네를 체험하며 떠올린 생각과 발굴한 미감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꾸린 전시이다. 적재된 인테리어 소품들과 쓰레기들 더미에서 동네를 만들고 삶을 살아내는 이들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켜켜이 쌓인 더미 속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뉘여 쉴 수 있는 작업을 만들고자 동네에서 자주 보이는 소재로 배개를 만들어 전시했다.	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7908663085238121/
2020	mop the map	공동기획, 작품전시.	2인전	여성예술가, 노동, 여정, 도구, 수련, 주체성, 관찰, 의견.	전시소개글 발췌 >> 여성으로서, 작업자로서 그리고 노동자로서 사회와 갖는 관계에 대해 대화했다. 장비치와 전보배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를 다루고 있었다. 전보배는 구조물 속의 답답함과 건조함을 혐오하면서도 분리됨이 두려워 강박적으로 보습하는 모습을 그려내며 아이러니한 명상을 위한 작은 정원을 꾸렸다. 그 곁에 장비치는 지형도를 걸었다. 사용자가 드러나지 않는 익숙한 지형도가 아닌 사용자 중심의 지형도를 그렸다. 우리는 이 전시를 통해 사회와 관계하는 능동적 주체에 대해 명심하고 그 방법론에 대해 수련하는 장면을 연출한다.	https://www.instagram.com/stories/highlights/18015252979361982/
2020	빨간통 프로젝트의 정산	프로젝트 설계, 작품전시.	개인전	다짐, 마음수련, 주체성, 금기, 구조의 내재화, 자기발견과 실현, 의미의 전복, 오브제, 시간.	어느날 유난히 괴로웠던 주차 경험에서 출발한 프로젝트. 작업실 주변에 설치되어 주차구역을 구분하는 라바콘을 통해 권위에 순응하는 자신을 발견했고 이를 극복할 수단으로 1년간의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진행했다. 라바콘의 이름을 빼앗고 빨간통이라는 이름을 주는 행위로 시작하여 라바콘의 숫자를 세며 하고싶은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수행하겠다는 마음을 다졌고, 라바콘의 형태와 크기, 역사에 관해 학습하고 일부러 왜곡하며 주체성과 주체성의 회복에 관한 생각을 다졌으며 마지막으로 오브제가 상징하는 의미가 여러가지 방식의 활동을 통해 전복되고 재해석되는 과정을 기록했다. 이 모든 과정을 정산하는 개인전을 작업실에서 선보였다.
2019			아트페어

🤝 활 동 경 력

🤲🏻 수 상 경 력